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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담빠담(대표이사 임은경)이 여름을 맞아 7월부터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맛있는 생맥주전문점을 안내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생맥의 발견'을 통해 테이블당 30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전속모델로 코요테의 김종민과 신지를 발탁하여 유쾌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빠담빠담은 각종 마케팅 활동을 가맹점에 부담을 주지 않고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여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7월 18일(목) 오후 6시부터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에게 터키의 국민간식으로 꼽히는 감자요리 '쿰피르와 파스타와 치킨이 결합한 '파스타 치킨'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창업설명회 참가비는 무료로 이색메뉴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www.padampadam.kr)나 상담 전화(080-719-5252)로 문의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