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예술과 역사 교육의 기회를 선사하고자 서울 예술의전당의 '명성황후전' 입장권을 33% 할인된 8,000원에 소셜커머스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탄생한 명성황후의 새로운 모습을 통해 자녀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일시적인 적립 이벤트들과는 전적으로 다른 그루폰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자 최근 성황리에 판매된 고갱전에 이어 명성황후전 할인 입장권을 준비했다"며, "전시를 비롯해 고객들의 높은 수준에 부합하는 상품들을 높은 할인율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