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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건강식인 삼계탕, 삼계죽, 열두 초계탕, 오디 산마죽 등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특별 기내식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아시아나는 계절 반찬으로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 장아찌와 입맛을 돋우는 참외장아찌, 비듬나물 등을 새롭게 서비스한다.
아시아나항공 한현미 서비스본부장은 "다양한 여름철 특별 보양식 서비스로 승객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