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리복이 7월 5일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를 오픈한다.
매장 곳곳에는 음악, 예술, 스포츠 등의 스트리트 컬처를 녹여내 라이프 스타일적인 요소를 더했으며,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월'에서는 리복의 대표적인 제품들이 연대순으로 진열되어 있어 브랜드의 오랜 역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매장 라운지에서 국내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존이 들어서 리복 클래식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리복 클래식 압구정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카시나, 미타, 아트모스, SNS등의 세계적인 트렌드 샵과 콜라보레이션한 펌프 퓨리와 프랜차이즈 5, DMX RUN 10 등의 스페셜 아이템을 한정 판매 한다. 또한 5일부터 12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포토 머신으로 찍은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영수증을 증정하고, 이 영수증을 응모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해 리복 스냅백, GL 6000, 리복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등 리복의 매력적인 제품들을 경품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Reebok Classic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bk.classic) 통해 매일 업데이트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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