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 효성주식 5만8188주 추가 매입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7-02 17:45 | 최종수정 2013-07-02 17:46


효성 조현준 사장이 효성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효성측은 " 조현준 사장이 지난달 25∼28일에 효성 지분 총 5만8188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고 2일 공시했다.

조사장의 이분율은 이에 따라 종전 8.39%에서 8.55%로 증가했다. 조현준 사장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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