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1위]창업 15주년 250개 가맹점주가 보장하는 병천황토방순대&족발

기사입력 2013-06-25 15:08 | 최종수정 2013-07-01 11:05


순대국밥하면 추운 겨울만을 성수기로 볼 수 있으나 봄-가을뿐만 아니라 여름 장매철에도 꾸준히 매출이 오르는 사계절 음식이다. 요즘에는 국밥외에 안주류(순대전골, 순대철판, 소곱창전골) 제품의 접목으로 술안주류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단 육수 맛내기와 순대 삶는 공정이 어느 정도 노하우가 필요한 아이템이다. 본사에서는 조리교육(3박4일) 동안 메뉴조리방법을 전수하며 음식점초보운영자에게도 전반적인 운영지침을 교육함으로써 초보자도 큰 어려움없이 오픈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대한민국에서 순대하면 병천순대라고 말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해 매출목표는 100억원으로 매출목표달성과 체인점 300개 달성을 위해 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중이다. 특히 우리나라 전역에 병천황토방 순대의 간판을 달겠다는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병천황토방순대&족발은 지난 2008년 식약처(HACCP) 지정을 받아 6년째 운영중인 회사로 순대의 비위생적인 이미지를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보다 위생적으로 제품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6월 농림부(HACCP)지정을 받아 족발과 편육 등을 위생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신문
함초헛개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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