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 휴가철 맞아 '썸머 페스티벌' 개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6-27 15:27 | 최종수정 2013-06-27 15:27


유아용품 멀티숍 맘스맘(대표 김준석, www.momsmom.com)은 오는 6월 28일(금)부터 6월 30일(일)까지 여름 휴가 준비를 위한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맘스맘은 이번 '썸머 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인 여름 휴가에 필요한 유아용품을 실속 있는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맘스맘의 '썸머 페스티벌'은 6월 28일(금)부터 6월 30일(일)까지 3일 동안 일산 본점을 포함한 직영점 18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앙코, 비앤비, 유키두 등의 브랜드 제품과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맘스맘 일산 본점에서는 6월 29일~30일, 양일간 '썸머 마당장터'를 개최해 여름 시즌 상품 및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맘스맘의 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아 물놀이 용품을 포함한 나들이 용품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방법을 제안하고자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며, "휴가를 앞두고 지출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썸머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18개 직영점 상세 내용은 맘스맘 공식 브랜드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맘스맘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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