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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LG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LG디오스 수납 클래스'를 26일 개최했다.
LG 디오스V9100은 공간 활용이 특별한 제품이다. 상냉장하냉동 방식으로 가운데 칸막이가 없어 피자 한 판 등 넓은 공간을 차지하는 물품을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모든 선반의 분리가 가능해 높이가 높은 솥이나 수박 등도 쉽게 보관할 수 있다.
알뜰야채실은 투명창이 있어 안에 넣어 둔 야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멀티 수납 코너'는 치즈ㆍ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편리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