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농산물 담당 김주환 팀장은 "여름보양과일 오디와 복분자는 껍질이 없고 과육이연해 살짝만 씻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유기농이나 무농약을 꼭 선택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며 "초록마을 유기농 오디와 무농약 복분자로 엑기스를 담거나 요구르트에 넣어 갈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의 맛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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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27 14:07 | 최종수정 2013-06-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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