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지난 2009년 첫 선을 보인 청바지 디자인의 패션 언더웨어 '언더진(Under Jeans)' 판매 10만장 돌파를 기념해 '언더진 고객 감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리바이스 바디웨어 제품 1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고급 장우산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언더진은 속옷에 대한 편견을 깨고 겉으로 드러낼 수 있는 패셔너블한 언더웨어라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은 아이템" 이라며 "앞으로도 2030대 젊은 층의 당당한 자신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여 패션 언더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