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 www.hanabank.com)은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하나 베레모 적금'을 6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역일로부터 1개월 이내 중도해지 시에도 계약기간별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정전 60주년이 되는 해로 「하나 베레모 적금」은 국군 장병의 재산 형성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멋진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으로 8월말까지 가입하는 군 장병에게는 추첨을 통해 외식상품권과 순천만정원박람회 입장권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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