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글래머'로 유명한 세계적 모델 케이트 업톤(21)의 속살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 장면은 미국 동영상 사이트 TMZ 스텝에 촬영됐다. 21일(현지시간) TMZ측은 촬영영상을 그대로 공개하지 못하는게 아쉽다며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케이트 업톤은 게스 모델로 활동중이며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이 선정한 '2013 섹시한 여성' 톱10에 선정된 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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