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19일 오후 연세의료원과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세브란스 교직원을 위한 '똑똑한 재테크 비법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목)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들은 급변하는 경제여건을 감안해 가계자산 포트폴리오를 파악하고 리모델링 하는 등 자산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은퇴자산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생명과 세브란스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헬스케어분야 뿐 아니라 교육분야로까지 협력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기관간 상호 전문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교양강좌 시행, 교육컨텐츠 공개를 통해 사회적으로도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