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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대표 하성민)이 전국 8개 도시와 13개 지역, 5개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는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다.
또 축제기간을 맞이한 서울 홍익대, 대구 계명대, 부산 경성대, 광주 조선대, 대전 충남대 5개 캠퍼스에서는 '착한 놀이터'가 열려 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착한 놀이터'에서 '착한 트램폴린', 'T끼리 과끼리', '착한 ? 돌리기'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체험하는 한편, 본인에게 적합한 통신요금 상담도 받는 등 열띤 참여 의지를 보였다.
조우현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전 국민의 큰 성원에 힘입어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의 대단원의 막을 내릴 수 있었다"며 "전국을 순회하며 큰 인기를 얻은 착한 버스와 착한 놀이터를 뒤이어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