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군들의 지나친 노출이 담긴 동영상이 11일 유튜브에 올라와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주 여군들의 선정적인 사진으로 물의를 빚은 이스라엘 군 당국은 "비슷한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절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단지 재미로 만들었을 것", "군인정신이 나태해졌다는 증거", "이스라엘 군에 입대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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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13 07:10 | 최종수정 2013-06-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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