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대표 강태선)가 캠핑 사업을 확대해 전년대비 캠핑 용품 수를 약 2배로 늘리고, 2013년 매출 목표를 약 180% 신장한 53억으로 밝혔다.
이 달 30일까지.
동진레저 마케팅본부 장순철 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텐트를 마련해 편안한 캠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