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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국내 최초 미니 유리 블렌더 ‘클릭앤테이스트’ 선보여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6-10 10:08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세계 소비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155년 전통의 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국내 출시된 미니 블렌더 중에서는 최초로 유리 용기를 적용하여 내구성과 위생성을 강화하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칼날이 손쉽게 분리되어 더욱 편리한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를 출시한다.

먼저,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는 ▲ 유리 용기로 되어 있어 얼음과 같이 단단한 재료를 넣고 사용하더라도 용기 표면에 긁힘이 생기지 않는다. 따라서 오랜 사용 후에도 용기의 냄새나 변색의 염려 없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 또한, ▲ 유리 재질이기 때문에 죽이나 이유식 등 뜨겁게 가열한 요리를 블렌더에 넣고 조리하는 것을 염려 했던 소비자도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클릭앤테이스트는 미니 블렌더이지만 ▲ 300W의 강력한 파워를 갖추고 있어 어떤 재료든지 쉽고 간편하게 손질할 수 있다.

여기에 ▲ 분쇄기와 다지기 액세서리가 포함되어 있어 대형 블렌더 못지 않게 다양한 재료 손질과 조리에 활용할 수 있다.

위생적인 유리 용기, 강력한 파워와 더불어 클릭앤테이스트에는 소비자를 중심에 둔 테팔만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반영되어 있다. ▲ 블렌더의 용기와 칼날은 '원클릭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손쉽게 분리되어 돌리면서 분리해야 하는 기존 블렌더에 비해 편리하고, 세척까지 손쉽다. ▲ 작동 속도는 2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유리 용기로 재료의 종류에 구애 받지 않고 손쉽고 강력하게 손질하고, 긁힘이나 냄새 걱정도 없을 뿐 아니라, 버튼 하나로 칼날이 분리되어 더욱 편리한 테팔 클릭앤테이스트 미니 블렌더는 젊은 층부터 중, 장년층까지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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