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만 족도 반한 '오지은 선크림'이 화네다.
오지은은 "선크림 꼭 발라" 라고 말하며 자신이 바르던 선무스를 팀원들에게 권했고, 노우진과 정준 등 병만 족은 "너무 시원하다"며 얼굴과 온몸에 꼼꼼히 발랐다.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3회가 방영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정글 선크림', '정글의 법칙 선무스', '오지은 선크림' 등이 연관 검색어에 올랐고, '오지은이 사용한 선무스 궁금하다', '선크림이 무스 타입이라는게 신기하네요.' '시원한 선크림 저도 써보고 싶어요' 등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