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우주우편' 서비스가 개시된지 한 달만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우정태공우국 관계자는 '우주편지' 우편비는 30위안(한화 약 5500원)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우주 당국은 올해 6∼8월 중 적기를 택해 선저우 10호를 실은 창정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다.
중국은 지난해 선저우 9호를 발사, 첫 우주 도킹에 성공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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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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