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이 운영하는 피자업계 베스트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어린이를 위한 '피자교실'을 매달 점포별로 개최한다.
미스터피자의 피자교실은 매달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정기적으로 실시됨으로써 연간 1만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평소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의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스터피자 '피자교실'은 매장별로 진행되며, 해당 매장을 통해 신청과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참여 가능 매장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 (www.mrpizz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소통본부 김형태 이사는 "요리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대표 체험프로그램으로 미스터피자 피자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MPK그룹은 미스터피자의 맛과 서비스,위생 등을 평가하고 매장 개선을 위한 관리·감독 역할을 하는 소비자 평가단 '미소단'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