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 광)은 25일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과 공동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서울, 경기지역 12세 이상 자폐아동 및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를 실시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저소득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감여행 등 우리 주위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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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8 11:22 | 최종수정 2013-05-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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