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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지중해 최고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그 중 산토니리는 최고의 여행지로 단연 꼽는 아름다운 섬으로, 지중해에서도 끊임없이 가장 사랑받는 곳이다. 하지만 경기가 어려운 요즘 1인당 300만원 이상의 비용으로 쉽사리 떠나기란 쉽지 않다. 국내에 산토리니만큼이나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서 저렴하게 산토리니 여행 못지않은 푸른 바다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까사델피노 펜션은 거제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는 유명한 펜션으로 커플, 가족등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거제도 까사델피노 펜션은 럭셔리 리조트형 풀빌라 펜션으로 복층구조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객실은 물론 거제도의 전망을 감상하며 노천스파까지 즐길 수 있다. 까사델피노 펜션에서 즐기는 노천스파는 낮 동안엔 찬란한 태양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밤에는 해가 쏟아지는 별과 함께 하늘에 머무르는 기분으로 커플, 가족들과 함께 멋진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까사델피노 펜션에서는 객실할인 이벤트, 외도 선착장, 거제 요트학교, 오닐 스포츠 액티마티, 상상속의 낚시 등 각종 할인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