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 언론들이 '짝퉁 싸이'에 속아 '싸이가 칸에 나타났다'고 오보하는 망신을 당했다.
또한
중국의 유명 동영상 사이트인 아이치이는 22일 프랑스의 한 거리에서 싸이를 만났다며 독점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분명 싸이가 아니다", "한눈에 봐도 알겠다", "싸이가 나타났다고 누가 그랬냐?"며 해당 언론을 비난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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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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