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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제주, 충주, 대구, 부산--- ---. 살인 진드기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살인 진드기는 중국과 일본에서 사망자가 발생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야외활동이 많은 봄부터 가을까지 활개 치는 살인 진드기는 항상 위협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산행이나 들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의 몸이나 옷을 통해 집안에 침투할 수 있다.사람 몸에 침투한 작은 진드기는 피부에 단단히 붙어 여러 날 피를 빠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질병본부에서는 야외 활동 후 샤워를 권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진드기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진공청소기의 활용이다. 진공청소기는 살인 진드기, 집 진드기, 미세 먼지를 가리지 않고 흡수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벼룩을 죽이는 데는 살충제보다 진공청소기가 효율적이라는 논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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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맥스는 시험결과 진드기 박멸에 최적이었다. 코니맥스는 흡입시 0.1~0.2ml의 미세한 진드기를 산산이 분해해 포집하게 된다. 강력한 흡입력의 코니맥스는 흡입구를 넓게 하여 단시간에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또 고청파의 헤파 필터는 물로 씻어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이나 사람의 옷에 침투한 살인 진드기나 집 진드기를 코니맥스가 거의 다 흡입할 수 있는 것이다.
살인 진드기 공포 속에 인기리에 팔리는 코니맥스의 시장가는 4만9800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4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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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