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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드기` 공포 잠재울 "코니맥스!"

기사입력 2013-05-23 11:42 | 최종수정 2013-05-23 12:52

코니맥스
코니맥스

춘천, 제주, 충주, 대구, 부산--- ---. 살인 진드기 공포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살인 진드기는 중국과 일본에서 사망자가 발생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와는 상관없는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국내에서도 살인 진드기에 의한 피해자가 확인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살인 진드기에 물렸을 때의 증상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신고가 전국의 여러 기관에 접수된 실정이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질병관리본부는 살인 진드기 예방법을 내놓았다. 그러나 조심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현재는 예방 백신도 없다. 물론 진드기에 물렸어도 면역력이 강하고 내과적 치료를 받으면 생명에 심각한 위협까지는 가지 않는다. 치사율도 6%에 불과하다. 또한 살인 진드기는 집안에서 사는 진드기와는 종류가 다르다.

그러나 야외활동이 많은 봄부터 가을까지 활개 치는 살인 진드기는 항상 위협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다. 산행이나 들에서의 활동이 많은 사람의 몸이나 옷을 통해 집안에 침투할 수 있다.사람 몸에 침투한 작은 진드기는 피부에 단단히 붙어 여러 날 피를 빠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질병본부에서는 야외 활동 후 샤워를 권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진드기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가 진공청소기의 활용이다. 진공청소기는 살인 진드기, 집 진드기, 미세 먼지를 가리지 않고 흡수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팀은 벼룩을 죽이는 데는 살충제보다 진공청소기가 효율적이라는 논문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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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
최근 살인 진드기 공포 속에 더욱 각광받는 게 침구전용 진드기 청소기인 코니맥스다. 진드기의 주 먹이는 사람에게서 떨어진 비듬과 각질 등이다, 습도 70%에 20도씨 이상의 상온이 서식하기 좋은 조건이다. 요즘과 같은 날씨가 가장 위험한 상황인 것이다.

코니맥스는 시험결과 진드기 박멸에 최적이었다. 코니맥스는 흡입시 0.1~0.2ml의 미세한 진드기를 산산이 분해해 포집하게 된다. 강력한 흡입력의 코니맥스는 흡입구를 넓게 하여 단시간에 빠른 청소가 가능하다. 또 고청파의 헤파 필터는 물로 씻어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이나 사람의 옷에 침투한 살인 진드기나 집 진드기를 코니맥스가 거의 다 흡입할 수 있는 것이다.

살인 진드기 공포 속에 인기리에 팔리는 코니맥스의 시장가는 4만9800원이다. 그러나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파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4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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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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