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의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스위스 부쉐론 본사에에서 수석 시계 장인인 '딕 스틴만'씨가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1억원 상당의 신제품 '디 아트'를 조립하는 시계 제작과정 시연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가 명품시계에 시장에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번 부쉐론에서 선보이는 '바젤월드' 신제품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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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23 14:59 | 최종수정 2013-05-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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