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7.8A 홀)에서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2012년에 이어 두번째로 금융권 중 단독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등에 관심도가 높은 여행박람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외화예금, 환전 쿠폰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안내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융권 단독으로 이번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선도적인 지위 유지 및 향상,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 제공을 위해 은행 자체 행사는 물론 행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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