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은 온스타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패션 멘토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간호섭 교수가 최근 론칭한 스타일링 서비스 '바이박스'를 200개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바이박스'는 스타일 디렉터 간호섭 교수가 직접 선택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70~80%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 수 있는 '패션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이다.
간호섭 교수는 "지난 1년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바이박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션 아이템과 최신 정보를 집에서 편히 받아볼 수 있기에 패션 피플 및 트렌드세터 사이에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한정 판매하는 신상 패션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의 시간까지도 아낄 수 있는 스타일링 서비스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식 그루폰 대표이사는 "스타일 디렉터 간호섭 교수의 스타일링 서비스인 '바이박스'를 소셜커머스 최초로 그루폰 고객들에게 먼저 선보이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 그루폰 고객들뿐만 아니라 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 그루폰 고객들에게 한국 신진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간호섭 교수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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