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전국 지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2013 '착한 지점' 콘테스트를 벌여 14개 지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지점으로 선발된 ING생명 광화문지점 지점장은 "미팅시간 대부분이 영업에 관한 얘기였는데,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