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은행장윤용로/www.keb.co.kr)은 우수 외국환거래 기업의 수출입 담당직원들을 초청, 수출입 업무지원 강화를 위한 제8기 수출입 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외환은행외환 업무부 관계자는 "2007년 10월부터 이번까지 총 11회에 걸쳐 개최하여온『KEB 수출입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의 수준 높은 강의로 인하여 참석한 수출입 업체직원들로부터 큰호평을받아왔으며, 매년 본강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어가고 있으며, 거래기업에서는 본 강좌를 매우 유용한 수출입업무 연수로 활용하고 있다"고전했다.
또한 "『KEB 수출입아카데미』는 수출입 관련 금융부분을 중심으로 한 수준 높은 강좌로서, 상반기에는 기초적인 내용의 실무강좌를, 하반기에는 보다 심도있는 내용의 전문강좌로 구분되어 연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객과 함께 하는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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