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우냐, 이종휘냐?
또 다른 후보인 이덕훈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 대표는 상대적으로 열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9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후보 신청자 12명 중 6명을 추려 약 1시간씩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결과 이순우 행장이 좀 더 유리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정자는 약 2주간의 인사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5-1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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