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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www.cknia.com)가 소외된 탈북 청소년과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나가고자 꾸준한 나눔행사를 진행해왔다.
뇌성마비복지관을 방문하고 열 흘 뒤인 29일에는 여명학교를 찾아갔다. 탈북청소년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여명학교에는 전교생 74명을 위해 핫 윙 100인분을 지원했다.
치킨매니아는 전 직원이 참여해 꾸준히 나눔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앞으로는 더 다양한 곳에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