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는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캠핑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더는 캠핑장 주요 시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짐이나 장비 운반을 위한 카트를 지원하는 등 캠핑장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더 지철종 사업본부장은 "아이더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써 올바른 캠핑문화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서부공원녹지사업소와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아이더는 앞으로도 캠핑에 꼭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캠핑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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