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네이처리퍼블릭, 360분 후에도 쫀쫀한 거품이 살아있는 탄산 클렌저 출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3-05-09 17:19


청정 자연에서 온 뷰티에너지를 전하는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생크림처럼 부드럽고 쫀쫀한 탄산 거품이 솜털 세안을 돕는 저자극 세안제 '콜라겐 드림 360 탄산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펌핑만으로도 휘핑크림처럼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어 클렌징은 물론 피부 탄력과 보습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펌핑 후 360분이 지나도 꺼지지 않는 탄산 거품이 얼굴과 손 사이의 쿠션 역할을 해 피부에 자극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 주며, 손끝을 이용해 원을 그리듯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결을 매끄럽고 탄력있게 관리해 준다.

'콜라겐 드림 360 탄산 클렌저'는 피부 노폐물 흡착력이 뛰어난 제주의 화산 암반수와 탄산수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미세 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해 주며, 모링가 씨앗 추출물이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한 마린 콜라겐과 아사이베리 추출물이 피부 속 탄력을 강화해 생기있고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하와이안 딥씨워터(MD501)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을 부여해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며 인공색소, 탤크 등 9가지 무첨가 처방을 적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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