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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가 싸이월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에서 실종 아동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뜬구름 천사와 함께하는 관심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정태호 마케팅기획팀장은 "5월 25일 제7회 실종 아동의 날을 맞이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며 "실종 아동에 대한 관심만이 실종과 유괴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만큼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