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사이즈가 두컵 이상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키니가 판매돼 화제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글로벌 유통기업인 데븐헴즈 백화점이 내추럴, 메가, 익스트림 등 3가지 라인업의 비키니 신제품을 최근 론칭했다.
이어 "최근 12개월동안 비키니 구입 여성고객 5명중 1명꼴로 이 제품을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이 제품은 상의 26파운드(약 4만4000원), 하의 8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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