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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몽블랑이 2013년 '제22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한국 수상자로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67)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희근 회장은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같은 해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수여하는 '2011 메세나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3년 '제22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오후 6시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