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www.kbcard.com/ 사장 최기의)는 『슈퍼스타 K4』의 최종 우승자로 최근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로이킴'을 메인 모델로 한 「KB국민 혜담II카드」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혜담송'은 밝고 경쾌한 멜로디로 '로이킴'이 직접 녹음하여 광고에 활용 되었으며, 로이킴이 쇼핑, 영화관, 마트, 공항, 레스토랑 등에서 카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된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한 장으로 어디서나 혜택 받을 수 있는 「KB국민 혜담II카드」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광고 막바지에는 KB국민카드 직원들과 촬영장소인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로이킴'은 이번 광고 촬영에 앞서 KB국민카드 본점 영업부를 방문하여 「KB국민 혜담II카드」를 직접 발급받고 KB국민카드의 고객이 되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최근 새롭게 선보인「KB국민 혜담II 카드」가 원카드 개념의 혜담카드 패밀리 브랜드임을 전달함으로써 카드시장에서 KB국민카드가 원카드의 선두주자임을 포지셔닝 하고자 한다. 또한, 로이킴'이 보여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이미지를 통해 국민들이 KB국민카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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