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이 지난 4월 말 현재 3288억달러로 한달 전보다 13억9000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금 47억9000만달러(1.5%),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 34억4000만달러(1.0%),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 26억7000만달러(0.8%)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3월 말 기준 한국의 외화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로, 전월과 같았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