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피자배달 전문 기업 도미노피자(www.dominos.co.kr, 대표 오광현)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이 주관하는 '제9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이달 14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한편 각 조의 우승팀이 참여해 최종 승자를 가려내는 왕중왕전은 14일 열리며, 이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MBC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미노피자 차현주 홍보실장은 "도미노피자기 리틀야구대회는 미래 야구 주역들의 꿈을 키우는 발판이자 어린이들이 야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