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www.kgc.or.kr)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수)부터 5월 15일(화)까지 정관장 구매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愛건강' 행사를 실시한다.
어버이날을 비롯하여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인 정관장은 행사기간 중 가맹점, 직영점 및 농협에서는 15만 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 원당 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에 접속해 플러스친구에서 '정관장 홍이장군'과 친구를 맺고 매장을 방문하면, 자녀들의 성장을 체크 할 수 있는 '홍이장군 키재기자'도 증정한다. (선착순 33,000개)
■ 어린이날에는 '홍이장군', 어버이날에는 '홍삼정플러스' 선물 추천
KGC인삼공사는 어린이날 추천 선물로 어린이 홍삼의 대표 상품 '홍이장군' 시리즈를 추천하였다. 3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홍삼과 함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성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버이날 선물로는 가장 인기 있는 홍삼농축액 홍삼정 플러스 (198,000원)를 비롯하여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퀸 (150,000)을 추천하였다. 10만원대 미만 제품으로는 6년근 홍삼과 식물성분의 생약재를 함유한 홍삼톤 마일드(70,000원,30포)와 낱개 포장으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홍삼정환 골드(72,000원)도 있다.
한편 정관장 멤버스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홍삼정옥고 5포를 현장에서 즉시 증정하고 가맹점 및 직영점에 한해 KB, 삼성카드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홍삼은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로 특히 인기가 있으며, 환절기를 대비하여 배우자와 자녀에게 주는 선물로도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최근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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