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레시안(대표이사: 김철하)은 지난 1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6~8세 어린이(12명)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우리 아이가 만드는 첫 요리 키즈 쿠킹클래스' 후기는 프레시안 블로그(blog.freshian.co.kr)에서 추후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키친의 '테마쿠킹' 페이지(http://kitchen.naver.com/them)에서도 다양한 '프레시안 쿠킹클래스' 레시피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홍세희 브랜드매니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프레시안 제품으로 만든 음식을 함께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쿠킹클래스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더(The) 건강한 어묵과 합성 첨가물을 뺀 더(The) 건강한 그릴을 이용해 아이들이 직접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자아 성취감을 높이고, 부모들은 아이에게 처음으로 근사한 요리를 선물 받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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