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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은 문화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진행하는 '시네마투유' 사업을 비롯해, 지난 해 극장이 없는 울릉도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를 상영해 울릉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관람데이' 및 공연 객석의 일부를 기부하는 '객석나눔' 등 다양한 문화 나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