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www.columbiakorea.co.kr)가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신개념 쿨링 테크놀로지 '옴니프리즈 제로(Omni-Freeze Zero)'를 출시, 기존 쿨링 기술과 한 차원 다른 기술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컬럼비아 마케팅 팀의 남수연 부장은 "'옴니프리즈 제로'는 땀을 많이 흘리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술로 기존 아웃도어 고객층을 넘어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며 "시장을 선도하는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브랜드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컬럼비아는 '옴니프리즈 제로' 출시 첫 시즌인 만큼 다양한 체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출시에 맞춰 컬럼비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olumbiaSportswearKR)을 열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방문 고객들이 직접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준비 중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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