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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왕섭 KT&G 엣지팀장은 "'엣지'는 깔끔한 맛과 세련된 스타일을 동시에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젊은 직장인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스타일리쉬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30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리뉴얼된 '엣지' 3종의 맛과 타르 함량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가격은 기존과 같은 갑당 2500원.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