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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자선모금 캠페인 'A PIECE OF LOVE'를 실시한다.
5월 한 달간 페이스북을 통한 모금 캠페인도 전개한다. 아티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cafeartisee)에 접속한 다음 캠페인 페이지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1클릭 당 100원의 금액이 적립된다. 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자선모금용 제품 판매 수익금과 함께 전달된다.
또 아티제 임직원들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 두 병원의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테디베어 인형과 직원들이 직접 쓴 카드를 선물하는 등 약 200여명의 환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