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설의 괴물 '빅풋'으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돼 화제다.
경찰측은 "검시관이 추가 검사를 끝낼 때까지는 정체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없다"며 "어떤 공식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빅풋 또는 새스콰치로 불리는 괴물은 털이 많고 유인원처럼 생겼으며 북미의 숲속에 산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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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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