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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이 젊은 남성 모델 기근인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우뚝 솟아올랐다.
바슈롬 측은 로이킴이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하고, 지적이면서도 소년처럼 풋풋한 이미지를 가진 매력적인 모델이라며, 10~20대의 젊은층을 타깃으로 하는 일회용 렌즈 '소프렌 데일리'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최근 디지털 기기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이나 메신저, MP3, 게임 등을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가성근시 등을 호소하는 10~20대 젊은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로이킴과 같은 인기 모델을 기용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시에도 편안하게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