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윤용로/www.keb.co.kr)은 23일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환경부(장관윤성규)-그린스타트(상임대표이진)-은행연합회(회장박병원) 주관 "녹색생활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MOU)"에서 외환은행이 자체개발·운영중인 '출력물절감솔루션'인 '그린프린터'를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의 경우 '그린프린터' 프로그램 설치로 연간 약 5억원의 출력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이번 외환은행의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앞 기증하 는'그린프린터'는 외환은행의 출력비용 절감효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와 함께 환경부 및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와 함께 녹색생활실천의 일환인 Green Office 구현에 적극 동참해 나가자는데 그 의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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