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고3폰'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저렴한 가격과 단순한 사용법으로 업무용 세컨드폰, 노인용, 어린이용 등으로 적합하다. 특히 게임 등 스마트폰에 빠질 수 있는 중고등 학생들의 전용 휴대폰으로 좋다. 적은 배터리 소모로 야외활동 시 유용하며, 10시간 이상 연속 통화 가능하다. 단말기 외부에 유심 슬롯이 있어 유심 장착이 편리하며, 마이크로 유심 사용을 위한 어댑터도 함께 제공한다. 3G 자급제폰으로, 통신사 및 요금제는 SKT와 KT 및 알뜰폰(MVNO) 중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G마켓은 오는 4월 29일(월) 명품 이어폰 'T-PEOS H-200'도 단독으로 판매 한다. 오전 10시부터 19만9000원에 200대 한정 수량 선보인다. 국내최초, 세계에서 2번째로 고음과 중저음에 각각 적합한 3개의 유닛을 사용, 미세한 소리까지 잡아내는 '3way-hybrid' 기술을 가진 제품이다. 100% 대한민국 기술로 생산됐으며, 콘서트 현장에서 느끼는 공간감은 물론 아주 작은 소리까지도 표현 가능하다. 'T-PEOS H-200'은 출시 전부터 음악 전문 커뮤니티에서 수많은 음악 애호가 및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뛰어난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이어폰인 만큼 A/S는 파격적으로 3년 간 무상 제공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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