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패션이다."
첫 현대카드 패션위크는 남성 패션을 주제로, 5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이번 패션위크는 '맞춤'과 '장인정신', '큐레이션'을 키워드로 진행되며, 유명 맞춤정장(Bespoke)과 디자이너 브랜드, 글로벌 멀티숍 등 엄선된 총 19개 매장이 참가한다.
현대카드 패션위크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당청된 현대카드 플래티넘 2시리즈 이상 고객은 패션위크 대상 매장에서 매장별 S/S 시즌 대표 아이템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패션위크는 현대카드 플래티넘 2시리즈 이상 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the Black, the Purple, the Red, 플래티넘 2시리즈, 플래티넘 3시리즈, Diners)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패션위크는 패션 전문가와 함께 최신 패션 키워드를 반영해 매장을 엄선하고, 이 곳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벤트"라며 "현대카드는 패션위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패션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 패션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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